美知이야기 146

[해운대] 영화를 보고 ....(7월24일)美知의하루는

매번 있는 영화 벙개는 해운대를 향해 이루어졌다. 차우를 보느냐 해운대를 보느냐로 시작이 되었던 것같다. 물론 영화벙개는 내가 관여하는것이 아니고 그저 참여만 하는 입장에서 따라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다.사진반 공부하러도 가야하고 ... 결국은 사진반의 참석을 포..

동문의밤에 조경이 잘 되어있는 식당안에서

아름다운동행....동목 지소영 눈물처럼 투명한 아침바람으로 매일 너를 깨우고 싶다. 너를 마주하며 욕심 없는 일상의 작은 행복이고 싶다 또 하나의 벽을 안아도 거친 입김 아픔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산과 바다 높은 구름과 파도를 함께 부둥키는 시간 앞에서 우리 아름다운 동행이고 싶다. 대학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