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뽕잎밥집 그루터기에서 볕이 좋은날 ... 훌쩍 좋은 곳을 찾아 떠나보네요...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한 순간이라도 잠시 기분전환을 하기 위함이라면 이곳으로 ~~ 가끔 지나는 길이지만 몰랐던 곳을 후배가 알려주네요~ 요즘 웰빙음식만을 고집하다보니 이곳이 너무 좋았습니다... 원주시 만종 신평리 그루터기 식.. 맛집과멋집/맛있는맛집 2013.09.04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 및 강원도 문화 관광 맛집 홍보를 위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강원도여행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 및 강원도 문화 관광 맛집 홍보를 위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강원도여행 백두대간협곡열차 및 강원도 문화 관광 맛집 팸투어가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단팸투/강원팸투어 2013.08.07
원주 서곡4리 동막골이라 불리는 시원한 저수지가 있는 마을에 하늘하늘 양귀비꽃 축제가 열립니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4리 저수지가 있는 예쁜마을] 6월6일~6월16일까지 양귀비꽃축제 가까운 곳이라 카메라 메고 나가본 용수골 가는길에 저수지가 있는 아담한 마을로 들어가보니 예쁜 양귀비꽃이 하늘하늘 거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축제라지만 가수들이 와서 노래부르고 시.. 강원도여행/원주--문막 2013.06.06
원주 카페촌을 가면 용왕님이 드셨다는 해신탕을 먹을 수있다.이곳 옹기랑다육이랑에서.. 원주 소초면 흥양리에 위치한 용왕님이 드셨다는 해신탕을 먹을 수있습니다. 더불어 예쁜 다육이세상을 만날 수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저녁시간에 해신탕을 먹으려니 어느새 어둑해진 원주의 명소 길카페촌의 모습입니다. 옹기랑다육이랑 을 들어서면 이렇게 많은 다육이를 볼 수있습니.. 맛집과멋집/맛있는맛집 2013.02.23
행구동 그곳에 올라가면 치악산이 그리고 카페 치올라가 있으니.... 원주 치악산에 올라.....그래서 치올라라는 카페 이름을 가진 이곳은 지인님이 오랜기간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카페다. 개업 화환은 사절~~~....굳이 보내려면 쌀화환으로 보내달라는 말씀이 그리고 그 쌀을 행구동사무소에 기증하셨다는.....역시 마인드하나 끝내주시는 분이다. 편안한.. 맛집과멋집/멋있는멋집 2012.04.11
생전 처음 먹어본 기막힌 맛..초계탕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강변로를 차로 지나다보면 늘 그 자리에 위치한 [초계탕] 맛집....033)762-1555 원주에 오랫동안 살면서 최근 처음으로 가서 먹어본 초계탕.. 우연히 지인님들과 함께 먹어볼 기회가 있어 늘 지나다니던 길에 위치한 초계탕 맛집에서 먹은 이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한 겨자맛을 좋.. 맛집과멋집/맛있는맛집 2011.07.07
군 상담 학술 심포지엄이 원주 상지대학 본관에서.... 군 상담학술 심포지엄을 총괄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는 임재웅 선배님... 평소 따르는 후배로써 좋은 심포지엄을 빠질 수없어 달려간 곳...상지대학교 본관 5층[12월10일] 군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군 복무를 위한 상담학술 심포지엄이 원주 상지대학애서 있었습니다. 상지대학교 대학원의 삼담심리학부에..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10.12.17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美知가 블로그 특강 하던날.... 좋아하는 음악회와 오케스트라 활동 그리고 여행블로거기자단 활동을 모두 멈추어야하는 상황이라 몇개월간 나 라는 존재를 잊고 살아야 했었습니다....(2010년10월21일 목요일) 원주,횡성 카나비 통신원이면서도 열심히 활동을 할 수없었고 도시기록프로젝트 회원 활동도 최선을 다 할 수..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10.10.29
치악산곧은치에서 강림부곡산행을하면서.... 산에서 살아 보면 / 법정스님 산에서 살아 보면 누구나 아는 일이지만, 겨울철이면 나무들이 많이 꺽이고 만다. 모진 비바람에도 끄떡 않던 아름드리 나무들이, 꿋굿하게 고집스럽기만 하던 그 소나무들이 눈이 내려 덮이면 꺽이게 된다. 깊은 밤 이 골짝 저 골짝에서 나무들이 꺾이는 메아리가 울려올..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10.09.18
내가 치악산 곧은치를 좋아하는 이유는 치악산아래 아름다운 마을을 볼 수있어 즐거움이 넘치는 오늘 곧은치 산행을 하면서 많은 생각이 오고 가는 그러면서 나를 잠시 돌아볼 수있음에 감사하며 또 다른 나의 삶속에 슬픔이 오지만 그 것을 잘 견디다는 것 그것이 하느님이 내게 주신 몫이란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오늘을 행복하다고 느끼..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