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知의 여행이야기

소속된 봉사단체인 법사랑위원회원들의 문화탐방은 동해무릉계곡을 시작으로 가벼운 트래킹을 마친후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타기전에 브릿지투어를 장호항에 잠시 머물렀다.이곳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몇년전만해도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이미 많은 관광객..

찾아 가는길 삼척방면 동해(7번국도) → 삼척 → 삼척종합운동장 → 근덕울진방향 → 정라삼거리 → 삼척교를 건너 좌회전 → 동양시멘트 → 한재 → 울진방향(자동차전용도로) → 용화I.C 또는 신남회차로 진입 → 해신당공원/어촌민속전시관 부산방면 울진(7번국도) → 삼척방향(..

어찌나 바빳던 지난 몇달간 블로그 관리도 제대로 못했고.잠시나마 행복했던 가을여행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하얗게 내린 자박자박한 눈을 밟으며 오늘은 웬지 너그러워지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지난 삼척 팸투어 다녀오면서 옮겨온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낭만가도..

훌쩍 떠난 장호마을 여행 ...장호마을의 아름다움에 빠져 있어 한참을 둘러보다가 겨우 헤어나와 숙소를 정해놓았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삼척 방향으로 다시 나가보기 위해 나가던중 용화마을을 들어가게 되니 .... 삼척의 해양레일바이크..소문만 들었지 타본 적이 없어서 관심을 갖던..

바다속 커다란 바위틈에 소나무가 무성한 것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그 곳에 구름다리가 놓여지고 계단을 올라가서 넓은 바다를 보니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사람들의 모습은 많이 볼 수없으나 한가로움에 잠시 나를 잊어버리게 되니 아무래도 자주 이곳을 갈 것같은 생각이 듭니..

얼마전 정선을 지나 태백여행을 다녀오면서 지나는 곳을 몇장면 옮겨 보았습니다. 태백의 황지연못을 다녀오면서 쫓기는 여행이 아니라 가벼이 이 곳을 느끼고 싶기에 그냥 스쳐가기 쉬운 곳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맡으며 강원랜드를 들러보았습니다. 처음으로 그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지만 ..

얼마전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내가 나가는 봉사단체의 사무장님의 시상식이 있어서 행사장에 참석하였다. 그날 버스 탄 시간을 보니 약 여덟시간 정도 이후에 태백연주로 버스를 7시간 타고... 이후로 몸이 회복이 안되어 ㅎ 지금까지 비실하다가 겨우 회복이 된 요즘 해신당 공원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