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知의 여행이야기

2012년 추억과 사랑이 묻어나는 가을에 원주 한솔오크밸리와 함께하는 아파쇼나타 윈드 오케스트라 가을음악회가 10월13일 저녁 7시30분에 있었습니다. 호흡을 맞추어야하므로 리허설준비로 한창일때 드디어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을 준비가 된 아파쇼나타윈드오케스트라 가을음악회가 ..

예쁜 전하나 단원의 퓰륫 협연입니다. 김동명단원의 [가브리엘의오보에]협연입니다. 수석인 단원의 클라리넷협연...[랩소디인 블루] 보컬 싱어의 협연이었습니다. 송년연주회마다 늘 하던 이벤트중 단원두분이 싼타틀로스 복장으로 객석으로 가서 선물을 주고 무대로 돌아오는거예요~~ㅎㅎ 연주단원..

해마다 이쯤 되면 가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집니다.이번에도 어김없이 가을 밤을 수놓는 멋진 연주회가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10월23일 저녁에 많은 관객과 함께 멋진 밤을 수놓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영상에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멌지만 멋지게 마무리 한 연주회였습니다. 늘 사회를 맡..

피아노 음악을 오랫동안 해왔던 지난 시절 .... 아파쇼나타윈드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은 내가 살아가면서 또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거기서 피아노음악을 크게 배울 수없어 아쉬움이 컸지만 그 보다 더 귀한 사람들과의 인연이 그리고 접하지 못했던 윈드음악, 입단한지 올해로 9년차 접어들었지만 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아 올해도 원주시민을 위한 거리음악회가 원주시 중앙동 차없는 거리 에서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2010년 오후 5시) 원주윈드 창단 목적 관악에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고양하고 원주의 관악발전과 후진 양성에 이바지 하고자 함. 1981년창단 연주 1983년1월27일 제2회 아파쇼나..

2010 원주시민을위한 가족사랑콘서트가 원주치악예술관에서 저녁 7시30분에 멋진 공연이 있었습니다. 내년이면 30년이 되는 장수 윈드오케스트라입니다."열정적인" 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단원들 또한 열정적인 음악인으로서 각자 본연의 맡은 일들도 최선으로 여기며 한결같은 음악인의 길을 가고 ..

2009년 깊어가는 겨울밤 "송년정기연주회"가 치악예술관에서 있었다.싼타 복장을 하고 관객들에게 연주중 몇분의 단원이 내려가 선물을 전하고 캐롤송 연주후에 모든 단원들이 내려가 객석에 장미꽃 두송이를 전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멋진 연주회를 끝으로 2009년의 연주회 일정을 마쳤다. [2009년 12월14..

12월14일 송년정기연주회가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저녁 7시30분에 공연이 있습니다. 깊어가는 겨울밤에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행복을 느껴보세요

3주간 연속 주말마다 타지 연주회를 포함한 "가을음악회"가 있던중 11월 마지막 연주가 횡성에서 있었다. 오랜 동안 익숙해져 있는 단원들은 수월하게 그리고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어느정도 연륜이 된 단원들은 서로의 끈끈한 정때문에 오케스트라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같다.ㅎ 나역시 취미..

시월의 마지막 밤에 원주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의 "원주따뚜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열어 멋진 밤을 수놓았다. 매주 연속으로 있었던 연주라 지치지만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다.다음주 금요일밤에 횡성예술회관에서 또 한번 연주회가 계획되어있다. 실내 연주라 사진을 찍을 수없어서 리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