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이.......뭔지는 모르겠다. 어제는 너무도 황당한 일이 있었다. 아는 언니의 타올집을 사진찍어서 만남의 즐거움 끝에 소개하는집에 올린 영신 타올집 으로 사이버전담팀이라면서 누가 신분증을 분실했는데 내가 도용을 해서 올렸다고 그곳으로 전화를 하란다 처음엔 워낙에 음악을 좋아해서 올린 음악이 혹여 저작물인가 걱정..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3.19
♡ 내 남은 삶의 그리움을 위하여 ♡/동목 지소영 ♡ 내 남은 삶의 그리움을 위하여 ♡/동목 지소영 아침 햇살에 투명한 홍조 그리는 이슬에 눈을 맞추면 나태한 기지개로 깨지 못한 자아 구름꽃은 산소비를 내립니다 하루가 밤과 낮의 권태로운 싸움이어도 우리의 영혼은 당신을 마십니다 이 땅 광야에서 우리가 만난 가장 큰 행운 당신을 사랑하는 .. 美知의느낌/아름다운글 2009.03.18
♧♣ 오늘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 ♧♣ 오늘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 * 오늘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 인생을 과실에 비유합니다 나무의 과실이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서 분명 그 가치가 다를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기회는 어떤 사람이라 해도 단 한번만 주어집니다 그가 잘 살았느냐 못 살았느냐 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동일하게 주어.. 美知의느낌/아름다운글 2009.03.15
모니터를 불어보세요~ 모니터를 향해 세게 불어 보세요. 신기하게 변합니다. 꽃이 날아가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진짜로 불으셨습니까? . . ㅋㅋㅋ - 댓글들 - 혹시나 하고 불어본 내가 븅신이 지... 컴퓨터공학도인 내가 부끄럽다 피시방에 앉아서 혼자 불고있는 내가 한심하다 아이.. 美知의느낌/웃어보세요 2009.03.15
산행후할일 ◎산행 후 할 일◎ 산행 후에는 등산장비를 손질하고 갈무리해야 다음 산행에서 장비가 본래 기능을 다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다. 산행 후에 배낭을 완전히 뒤집는 습관을 기르면 좋다. 배낭에 넣어갔던 장비를 모두 꺼내라는 말인데, 그래야 장비들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배낭 자체도 깨끗한 ..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09.03.15
3월14일 토요일 아침을 열때는 하루가 꽤나 길 것같아 이것저것 계획을 잔뜩 세운다. 마음은 많이 할 것같지만 아침부터 꾸물꾸물 거리다가 어느새 오후에 들어섰다. 도서관에 가서 할 공부가 많기에 마음은 조급하고 ... 그냥 집에서 하려고 책을 펴들고 제대로 머리에 들어가는건지 어영부영 하다가 레슨이 있어 나..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3.14
[스크랩] 노후 생활자금 노후생활자금 치매 등 질병에 따른 의료비, 장례비용과 같은 노후자금은 꼭 준비 1. 노후생활자금 리스크 은퇴 시까지 별도로 연금을 가입하고 있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국민연금과 퇴직금 등을 받게 된다 은퇴 이후 노후생활자금으로 필요한 금액과 국민연금과 퇴직금 기타 부동산 등 준비된 자금을.. 美知의느낌/지혜의모음 2009.03.14
상조업체피해속출.....[펌기사]박생규 상조업체 제멋대로 운영 소비자 피해 속출 뉴시스 | 박생규 | 입력 2009.02.19 16:47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상조업체의 부실 운영으로 소비자 피해가 속출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일부 상조업체의 부도와 폐업 등으로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가 .. 美知의느낌/법규와관련 2009.03.14
오늘 음악은 내가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이 넘쳐 내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던 친구였다. 힘들고 지칠때는 그저 음악을 들으며 한없이 어디론가 그 친구와 또 하나의 친구인 나의 애마와 이렇게 셋이서 달려가면 그 어떤 것도 부러울 것이 없고 위로가 되었던 나의 친구 그 친구 때문에 컴퓨터..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3.14
조영남님의 그대그리고나 조영남-그대그리고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 美知의음악/추억의노래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