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가보고 싶은 ‘파란나라’...괌 한번쯤 가보고 싶은 ‘파란나라’ 바야흐로 겨울의 한가운데다.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에 따뜻한 에너지를 찾아 떠나고 싶어진다면 괌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남국의 여느 휴양지들에서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과 재미를 갖춘 리조트는 물론, 괌에서만 가능한 환상적인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 美知의느낌/지혜의모음 2008.12.25
계절별추천산 남도에서부터 봄의 전령이 다가오고있습니다. 동백꽃, 유채꽃, 개나리, 진달래,철쭉... 움추렸던 몸에 기지개를 활짝펴고 봄을 마음것 호흡하시기바랍니다. 옛말에 내복은 미리입고 천천히 벗으라는 말이있습니다. 봄산행도 겨울 산행못지않게 아이젠,방풍의, 장갑, 윈드자겥(4계절 필수)등을 준비하..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08.12.25
산을타는요령 [1]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두 시간 전에 마쳐라. 첫 번째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산행을 아침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건 맞다. 그러나 이는 여름철에 해당된다. 해가 늦게 뜨고, 바로 그 시각 전후로 해서 가장 추운 겨울철, 아침에 꽁꽁 얼어붙은 산길을 걷는 건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일년 중 해가 가..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08.12.25
[ 등산의 5가지 효과 ] [ 등산의 5가지 효과 ] * 살 빼기·筋지구력 향상·척추운동에 효과 커 * 등산은 자연을 활용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 등산의 효과는 크게 다섯 가지 !! 첫째는 살 빼기다. 등산의 열량 소모는 어떤 운동보다 뛰어나다. 한 시간에 6백∼1천㎉가 소비돼 빨리 걷기 3백50∼4백20㎉, 수영 3..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08.12.25
등산장비에대한 1.등산장비 등산장비는 꼭 고가의 장비일 필요는 없다.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사용하기가 편리하여야 한다. 등산장비는 꼭 필요한 장비만 구입한다. 등산화 선택요령 2.산행지에 대한 자료수집 인터넷 사이트, 등산도서, 산 잡지, 신문기사 등을 이용하여 산행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읽어 보거나 ..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08.12.25
산행초보탈출 등산 초보 탈출 . 등산의 기본은 걷기 등산은 장시간을 걷는 것이다. 그것도 평지가 아니라 기복이 심한 길을 걷는다. 평소에는 등산 때 만큼 긴 거리를 걷는 일이 거의 없다. 페이스 배분을 생각하고, 옳은 방법으로 걷지 않으면 빨리 지쳐 버리게 된다. 보폭을 작게 평지와 똑같은 속도로 걸으면 금방 .. 美知이야기/산이좋아요 2008.12.25
ジングルベル...징글벨 징글벨 * 이미지가 보이지 않을 때 : 클릭☞ Java VM 3805 다운로드 ジングルベル *ゆきを けって そりは すすむ のはら こえて もりを こえて うまの すずは なりわたるよ はやしに こだまして たからかに(ヘイ) ジングルベル ジングルベル すずは なる そりは すすむよ はやてのように ジ.. 美知의느낌/일본이야기 2008.12.25
[하코네] [카나가와[神奈川]현] 하코네 관광 하코네 관광 ▶하코네 개요 1. 자연/꽃 하코네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년 내내 다양한 꽃들이 피어 경치도 아름답고, 후지산과 아시노코 호수, 오와쿠다니 등 웅대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2. 온천 하코네는 전국적으로 온천지로도 유명합니다. ‘하코네 17탕’이라고 하듯이, 넓지 않.. 美知의느낌/일본이야기 2008.12.24
일본디즈니랜드.디즈니씨 엿보기 디즈니 리조트(디즈니랜드+디즈니씨) 1. 도쿄 디즈니랜드 즐기기~!! 도쿄디즈니랜드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영화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 가득!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의 세계로 GO! 피터 팬의 하늘여행 영원한 소년 피터 팬과 함께 런던에서 네버랜드로! 도중 해적 선장 후크와 .. 美知의느낌/일본이야기 2008.12.24
옮긴글...[동경] 일본인이 추천하는 동경관광지 외국인에게, 추천의 토쿄 관광 장소 최근, 여행(text) 판을, 별로 보지 않게 되었으므로, 최근의 여행(text) 판의 일은, 잘 모릅니다만, 조금 전까지는, 「도쿄의, 추천의 관광지를 가르쳐 주세요.」 「도쿄에서, 무엇을 보면 좋습니까?.」라고 한 느낌의, 한국인의 막연히 한 질문이, 상당히 있었습니다.그.. 美知의느낌/일본이야기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