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동유럽여행

동유럽여행 독일 뮌헨 바이에른 시계탑이 장관인 시청사와 마리엔광장 뮌헨랜드마크인 프라우드교회

美知 2016. 4. 21. 13:24

 

 

 

독일 로텐부르크에서 바이에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바이에는지역의 중심도시인 뮌헨 시계탑으로 유명한

신 시청사와 마리엔 광장을 둘러보고 100m에 이르는 쌍둥이 탑으로 유명한 뮌헨의 랜드마크인

프라우드교회를 둘러보았다. 그 웅장함과 정교함은 보는곳마다 놀랍고 감동이었다.

우리나라와 건물양식이 달라서인지 보이는 모든것이 신기하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아마 자주 보면

신기함은 덜해지겠지만 마냥 좋아보였다.(2016년3월26일)

 

독일 뮌헨의 마리엔광장주변을 사진으로 옮겨놓았다.

 

 

 

 

 

 

지난 터키갔을때도 느꼈던점은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활기와 생기가 느껴졌었는데이곳 독일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다니고 있었다.물론 광장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사진을 보면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시계탑으로 유명한 신 시청사

 

 

 

 

 

100m에 이르는 쌍둥이 탑으로 유명한 뮌헨의 랜드마크 프라우엔교회

 

 

 

 

 

아래 16이란 숫자는 년도 표시인데 해마다 수정이 된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로 이동중에 버스에서 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