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知의 여행이야기

너무도 아름다웠고 아늑한 분위기의 황지연못은 낙동강 발원지로서 물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곳이었다.일본의 아늑한 정원 분위기를 느꼈던 이곳은 몇번의 방문을 했었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에 가 본적이 없었다 마침 연주회를 핑계로 다녀온 이곳 나름대로 멋진 그런 곳이었다.덕분에 태백한우..

원주 호저면민과 함께 하는 야외음악회를 원주시 호저면 잔듸구장에서 진행이 되었다. 야외 연주의 특성은 분위기 업 되는 연주로 연주자나 관객이 하나가 되어 신나는 음악회이다. 단원들의 야유회로 진행이 되다가 저녁에 연주회를 가졌다. 물론 호저면에서 음식 준비에 단원들은 모두 대접 잘 받..

용평리조트를 찾아 진입하다보면 커다란 광고 간판이 보인다. 비가 오락가락 한 일기탓에 실내에서 리허설을 하였다.사진을 하이앤드와 소니DSLR을 병행하여서 촬영하다보니 하이앤드로 찍은 사진은 몇장면 밖에 옮기지 못했다.이유는 어처구니 없이 배터리가 여유치않다보니 아직은 하이앤드촬영만..

원주시의 중앙시장은 시장의 구간의 일부분을 차없는 거리로 문화를 즐길 수있는 거리로 조성을 하면서 이곳은 거리에서 공연하는 좋은 볼거리가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 원주시는 문화의거리를 활성화 하기위한 몇개의 공연중에 원주아파쇼나타윈드오케스트라의 야외연주가 일정에 있어서 6월13일 ..

문화의거리 활성화를 위한 시에서의 프로그램행사로 밸리댄스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원주아파쇼나타윈드오케스트라의 거리에서의 공연 준비로 리허설을 마치고 중앙동으로 이동하여 잠시 시간적 여유가 있던 덕분에 잠깐 공연을 즐길 수있기에 사진 몇장을 찍어보았다. 에구~ 날씬도 해라 그 만..

지난해 여름 대관령국제음악제 개막연주회....개막일은 기후가 악조건이라 연주가 상당히 힘든날이었다. 지난 영상이지만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기기로 하였다. #1 살이 쪘을 당시의 모습이라 못알아 보실 것같아서 미리 자수합니다. 아래연주하는 여인이예요

강원도 원주시의 국제 관악제인 "따뚜" 폐막식의 몇장면을 올려보았다. 2년에 1회씩 국제행사가 진행되고 그전의 해는 준비기간으로 국내 연주인들의 참가로 진행된다 강원문막정보고등학교 마칭밴드의 폐막축하의 현장..오케스트라지휘자 선생님 따뚜준비기간중 매주 토요일은 "따뚜음악편지"행사..

2008년도 대관령국제음악제 개막연주회 리허설 장면이다. 그날은 일기가 좋지않아서 바람이 많이 불어 악보가 날아갈정도였다. 조금 힘든연주였었다. 2008년 개막연주회 실황

타이페이 치아이시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국제관악절 리허설장면 대만 중정공원(장개석총통의 본명이 중정이라함)에서 국제관악제 일부를 진행하는중 대한민국순서에 의해 연주하였다.플랜카드바로 아래 검은옷차림의 여인이 바로 ..... 美知 정식 연주는 음악청에서 실내연주를 하는것이었다.객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