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진입로를 들어가다 보면 켄싱턴 플로라 호텔이 있습니다.요즘 美知는 이곳에서 연수중이랍니다.
[오대산 켄싱턴 플로라 호텔]
예전에는 실내 라이브카페에서 필리핀 싱어들의 라이브도 진행되었고 나름대로 가족단위로 여행을
즐기며 쉴수 있었던 괘 괜찮았던 호텔...수년간 회원으로 이용을 많이 했던 곳에서 일주일 연수일정중
이 곳에서 연수를 받기도 하고....
사진 찍을 틈도 없지만 그래도 가끔 살짝 찍어보고...
이번 연수기간중 오대산을 자주 갔었지만 나물이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골고루 음식도 먹고....
아쉬운 점은 오대산 주변의 근사한 곳을 사진으로
많이 옮겨올 수 없음이 아쉽고 계속 연수기간중이라
틈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나중에 개인적으로 가서
멋진 곳들을 옮겨 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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