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느낄 때는 이렇게 고요히 흐르는 여유로움 속에서인가
그저 작은.... 아주 작은 행복이 나를 웃게 해준다.
[아름다운 저달속에 한껏 내마음을 던지고...]
[마을의 밤풍경]
좋아하는 사람에게 따뜻함을 받고, 그를 향해 웃을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흐르지 않는가.
늘 내게 채움을 느끼게 하려는 사람,내가 그에게서 빈 마음을 가지려는 사람,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가.
지금 이순간 지치지만 생각하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드리운다.
조용히 나의 마음 다지고 숙연함에 침묵만을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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