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행복이란

美知 2009. 5. 27. 20:01

 

 

 

 

 

 

 

 

        행복을 느낄 때는 이렇게 고요히 흐르는  여유로움 속에서인가

  그저 작은.... 아주 작은 행복이 나를 웃게 해준다.

 

[아름다운 저달속에 한껏 내마음을 던지고...]

 

[마을의 밤풍경]

 

 

  좋아하는 사람에게 따뜻함을 받고, 그를 향해 웃을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흐르지 않는가.

 

 늘 내게 채움을 느끼게 하려는 사람,내가 그에게서 빈 마음을 가지려는 사람,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가.

 

 

 

 

 지금 이순간 지치지만  생각하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드리운다.

  

조용히 나의 마음 다지고 숙연함에 침묵만을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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