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동료들과 야유회

美知 2009. 5. 23. 21:36

                         오늘 토요일(5월23일) 새로 시작한 직장의 동료들과 횡성 병지방이라는 골짜기로 야유회를 가졌다.

                     이곳  원주에서 약 40여분을 들어가니 산새좋고 물좋고 그런 재미있는 곳이있었다.

                     숯에 삼겹살 구워먹는 재미란 기가막힌 맛이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이곳에서 일행 한사람이 어항을 넣어두었는데 한마리도 잡히질 않았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사랑노래....학창시절 불렀던 노래가 모닥불을 보니 생각이...

 

비가 오는 탓도 있었지만 아늑한 것이 좋은 다리 아래에서 모닥불피워 고기를 구워먹었다.

 

 

식사후 소화시킬겸 마을의 논을 찍어보았다.

 

 

무언가 되려다 만  ...... 장면

 

 

여전히.....되려다 만 ...

 

 

쬐끔 아웃포커싱의 근사치...졸면서 올린탓에 오타연발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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