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언어습관 |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되고 만다.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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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관련된 책의 목차를 올려보았습니다.,,,목차제목으로 많은 조언이 될것같아요.
말을 삼가라, 마음을 지켜라 말은 마음을 드러낸다. 말은 곧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 침묵의 값어치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다
많은 말과 생각은 마음에 해롭다 말이 너무 가벼워도, 무거워도 안 된다. 말로 믿음을 얻기란 어렵다
일의 옳고 그름에 대해 말할 때 바른 말이 잘못을 깨우친다
오만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말 말재주를 무엇에 쓰겠는가? 너나없이 떠들어대는 말이란
말이란 사람의 자질과 경험에서 나온다. 말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 변명과 핑계를 일삼지 말라
스스로 다 안다고 떠들지 말라. 말로 깨우치는 이치와 책으로 깨우치는 이치는 똑같다.
행동이 경솔한 사람의 말은 믿음을 얻기 힘들다
대충대충 말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버려라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어리석음과 미련함을 깨우치는 말
마음이 좋아야 사람이 좋고, 사람이 좋아야 말이 좋다. 나라의 흥망은 자유롭게 말할 권리에 달렸다
하늘이 놀라고 귀신이 조롱할 정도로 추악한 말 이 말도 옳고 저 말도 옳다 말에 관련한 우리 속담
침묵하는 이유 불행조차 우스갯소리로 넘긴 이항복 다른 나라 말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앞에서 내가 한 말은 희롱이었다. 등 뒤에서 야유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말에 대한 대가 말이 많은 사람들에 대해 아첨에도 등급이 있다. 행수라고 높여 부르면서 부려먹네
우리말에는 범어가 많다. 이런 말은 함부로 하지 말라 집안에서 지켜야 할 말 예절 말을 할 때 피해야 할 행동
배우는 사람이 지녀야 할 말의 태도 말의 예절이란?
말은 너무 많거나 지나치게 간략해도 안 된다. 말은 실천의 뒤를 좇아야 한다.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라
말을 할 때는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과장해서 말하지 말라
끝까지 다 말하려고 하지 말라. 입은 재앙을 부르는 문이고, 혀는 목을 베는 칼이다
임금과 신하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말이란
곧은 말은 나라의 빛 간언하는 신하를 두려면
임금의 말이란 온 힘을 다해 곧은 말을 한다
어린아이가 배워야 할 말. 예절 희롱은 할 수 있지만 해학은 할 수 없다
속삭이며 말하는 습관의 폐단 꾸짖음과 용서함의 법도
뜬소문으로 사람의 잘못을 논하지 말라 말을 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
나와 다른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이유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말을 할 때 경계해야 할 네 가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말하라. 잘 모르는 사람과 말을 나눌 때
지나친 겸손은 아첨에 가깝다. 사람의 소리와 하늘・땅・사물의 소리는 어떻게 다른가?
친한 친구 사이라도 함부로 농담을 주고받지 말라 새나갈까 두려운 말은 아예 하지 말라
사람을 사귈 때는 그 사람의 말부터 살펴라. 사람의 잘못은 말에서 온다
구차한 변명은 잘못을 크게 할 뿐 말은 사람과 자리에 따라 달라야 한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알려주지 말라.
다른 사람을 지적하거나 나무랄 때 끼어들어 말하거나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지 말라
말 한마디에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 묻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 아껴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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