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知의 여행이야기

이번 인제를 지나 고성 속초 여행의 추억은 아름답고 소중한 나의 추억 페이지가 되었다. 회를 먹고 나온 밤바다의 모습에 도취된 나는 흔들리는 손을 억제하며 셔터를 눌렀다. 역시 회는 속초에서 먹는 맛이 최고이다.회의 두께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추천받아서 고성에있는 콘도에서 속초로 나와 피..

에그 나이값 못하기 짝이 없는 선배나 귀엽게 보이는 후배나 다를바 하나도 없네~ 미처 머리를 내밀지도 못하고 찍혀버린 진국이 후배....ㅎㅎ

이 노래의 원곡은 이태리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 "Lou Christie"의 1966년 발표된 곡이며,우리에게는 하남석의 '바람에 실려'라는 곡으로 익숙한 곡입니다. 바람에 실려 - 하남석 하늘을 나는 새는 푸른 저하늘 밑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오늘(2월24일)은 일주일의 준비기간을 두고 해왔던 자격증 시험이 있었다. 사실 시험준비는 그다지 할 수가 없었던 상황들이 전개되어서 어제 오늘 노력은 했지만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책 한번보고 문제지 13장만 달달 ㅎㅎ 그냥 이해한다고 읽지만 머리의 용량초과로 무겁기만 하였다. 난 가끔 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