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3

세종시 힐링여행을 떠난다.뒤웅박고을에서 우리의 정서를 발견하고

무척이나 기대되었던 세종시 여행길 아직은 내가 사는 이곳에선 차편이 많지 않아서 겨우 알아낸 하루에 한번만 있는 시외버스를 타고 두어시간을 달려가니 세종시는 한참 공사중인터라 임시터미널에서 내렸다. ㅎ 생전 처음으로 버스기사님과 승객이 나 혼자 달랑 둘이서 두시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