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팸투/제천팸투어

제천여행은 이제 스마트폰앱으로 마일리지적립하고 여행가이드북에 스탬프를 찍으며 우드트레인공방에서 체험도하고 마일리지 적립도 하자

美知 2015. 4. 1. 12:29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사계절이 아름다운 제천 그곳에선 지금..

마일리지적립하면서 즐거운여행을 할 수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제천여행"을 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하고나면

제천의 명소 사진들이 열린다.GPS를 켜두어야 QR코드가 인식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제천여행가이드북에 각 장소마다 스탬프가 비치되어

있기때문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시키지 않아도 매번 제천여행을 할때마다 스탬프를

찍는 재미도 느낄 수있으며 스탬프 한건당 1000원씩 적립이 되므로 지정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있다.

스마트폰으로 QR을 인식시키면 단 한번 밖에인식시킬 수없는 점이 있으므로 여행가이드북으로

스탬프투어를 더 권장하고 싶다.

 

 

스마트폰 제천여행어플에서 QR코드 인식후 퀴즈가 나오면 O X 답하면

금액이 500~50000원까지 복불복으로 채점되고 적립이된다.

발급받은 제천 하나로 여행카드로 적립을 시키면 지정업소에서 적립된 금액만큼 결재하면 된다. 

우드트레인 공방 국내산 편백나무와 천연허브,친환경자재만을 고집하는 목공& 허브 전문체험장으로

충북선 공전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색다른 추억과 시골 간이역의여유로운 풍광은 덤으로 느낄수있다.

상상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있는 체험장이다.

제천시 봉양읍 의암로 698 www.woodtrain.co.kr 070-4418-5120

 

공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허브향이 풍겨지고 곳곳에는 공방에서 체험한 물건들과

판매되는 물품들로 가득 진열 되어있었다.이날 어느 가족이 방문을 하여 꼬마아가씨가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나만의 것으로 기념품을 만들어 가는것도

여행의 묘미를 느끼며다녀간 흔적도 남길 수있어 더욱 즐거운 곳이다.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목공예품에 시계를 조합하여 작품이 되니

작품전시도 되고 시간도 볼수있는 ...만들고 싶은 목공품도 보인다.

어느 여행지를 가도 그곳을 다녀온 흔적을 남기고 싶기에 사진을 찍기도 하고

간단한 기념품도 사게 되는데 이곳 우드트레인 공방에서도 손쉽게 살 수있는 기념품이 있다.

요즘 정원이 있는 식당을 가보면 직접 주인께서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걸어놓은 곳들을

볼 수있는데 아마도 성의가 더해서 찾는이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건 아닌가 생각된다.

우트트레인 실외에 비치되어 있는 새집들이 친근함을 주니 편안한 마음을 갖고 돌아올 수있었다.

 

우드트레인 공방은 무인역을 리모델링하여 정취와 낭만이 숨쉬는

이색공간으로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촬영된 곳이다.

또한 간이역에서 추억과 함께하는차한잔의 여유를 느낄수있는 기차역카페이다.

스크롤쏘 아트를 활용한 목공소품등을 주문 제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관광지로는 제천의병전시관이 있는 자양영당이 있다.

이곳은 박하사탕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여행지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여행가이드북에 스탬프도 찍고 QR코드도 찍고 삼위일체가 잘 되어야 하는

"제천여행" 바쁘지만여행을 하는동안 지침없이 다음여행지로 달려가는 즐거움은

아마 제천여행에서만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된다.

 

 

      상기 팸투어는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제천 관광마일리지와 문화 관광 먹거리를 홍보 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