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보물섬 마늘축제가 해다다 5월에 열리고 있습니다. [보물섬마늘축제]
해풍을 먹고 자란 보물섬 남해마늘 건강식품 마늘의 모든것이 이곳에 있습니다.
이모작으로 농사를 짓는 남해마늘은 가공식품으로 제품화 되어 지역경제에 커다란
일등공신이다.
바삐 수확을 서두르는 농부들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는 우리 여블단 일행들의 모습이
좋아 보인다.
국내 유일하게 남해에 있는 마늘 전시관이 있어 이곳에서는 마늘로 만든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매년 5월에 마늘축제가 열리고 있다.
마늘을 반찬으로 먹고 살던 시대를 표현한 것일까~~?...
인류가 마늘을 먹기 시작한것이 오래되었네~~~....
선조들의 대단한 지혜가 아닐 수없다.
좋은 마늘 고르기...통만 크면 좋을줄 알았는데 요령이 있었네
마늘을 주제로 하여 여러 종류의 맛과 색을 내는 막걸리도 있다.
발효숙성 시킨 통마늘째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마늘 특유의 맛을 살린듯 간식으로 먹기 좋을 것같다.
마늘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남해국제 탈 공연 예술촌]
자녀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탈도 만드는 체험을 함께 갖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열심히 탈을 만들고 있는 새싹들 ....예쁘다~~~
경상남도 남해군이 설립 운영하고 있는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은 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장 김흥우 교수가 촌장으로 취임하여 평생 모아온
공연예술 관련 자료들을 기증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이 예술촌은 예술창작 및 연구를 돕기 위하여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전시관,도서관,
다초실험극장을 갖춘 살아 숨쉬는 다목적 예술공간이 되었다.
한국배우100인전 코너가 50명씩 나누어 두곳에 전시도 되어있다.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은 예술적 영감을 높임과 동시에 공연예술체험 나눔의 마당으로
21세기의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한다.
각각의 탈 모양이 전시되어 있다.
탈을 만드는 체험을 하기 만들어진 견본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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