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길을 따라 마음도 함께.. 코스모스를 보면 숨이 막힐 만큼 빠져드는 나는 코스모스길을 걸어보기 위해 횡성의 안흥과 성우리조트가 있는 둔내를 찾아갔다. 유독 좋아하는 꽃이라 코스모스길 따라 산책하면서 .....(9월10일) 인연의 시작 눈만 감아도 떠오르는 인연이 있습니다. 어쩜 그 동안 수도 없이 옷깃을 스쳤을지도 모를, ..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