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횡성홍보팸투어] 횡성자작나무숲 미술관에서 머물며 힐링합니다. 자작나무 그늘 아래 미술관 자작나무숲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사진작가인 원종호 관장이 20여년 전부터 자작나무를 심고 가꾼 전원형 미술관이다.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5, 033-342-6833 처음 12,000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으나, 현재는 4,000그루 정도가 남아 있다. 자작나무는 불에 탈 때 '자작.. 기자단팸투/횡성팸투어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