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차이나타운가의 만다복에서먹었던 담백한 자장면이 생각나네요 차이나타운의 입새부터 눈요기로 신이나서 걸어가던 어느 즈음에 우리의 식사 장소인 [만다복]을 만났다. 평소 줄기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그다지 큰 기대는 않고 갔던 이 곳 음식점은 느낌이 참 좋았다. 코스요리의 매력인 음식을 즐길 수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 萬多福....인천광역시 .. 기자단팸투/인천팸투어 2010.04.22
차이나타운가, 일제당시 일본인들이 살았던 마을...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팸투어 일정따라 도보로 이동중에 일제시대 당시 일본인들이 살았다는 마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그 나라의 문화라던지 주택양식에서 느껴지는 나라마다 고유의 특색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병뚜껑으로 만든 유명한 카페가 보이는 저곳은 일본인들이 살았다는 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었습니.. 기자단팸투/인천팸투어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