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아늑한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여정을 풀고 부안여행길은 일상에서의 일탈과도 같았던 여행이었다.내소사의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마음도 힐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했던 여행, 그래도 쉬어줌은 내일의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함이라 .... 편히 쉴 수있는 호텔을 기대하면서 도착한 곳은 리츠프라자호텔 그야말로 아기자기.. 기자단팸투/군산팸투어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