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자"그들은 무엇이 괴로웠을까?...영화이야기 "영화를 넘어선 영화의 감동이 2009년 깊은 가을에 세상의 숨이 멎는다." 가로 2미터 세로 4미터 직사각형 사형장, 그 거대한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오늘 만날 수있었다. 12년만에 사형부활로 생애 처음 사람을 죽여하 하는 교도관들의 사형집행기의 모습속에 그들의 정신적 고통을 느낄 수있었다. 사형집.. 美知이야기/내가본영화 2009.11.11
"애자" 난 그녀를 사랑한다. 9월에 잊을 수없는 여인 애자를 만났다. 멋진 그녀 마음도 고운 여인...... 올가을 웃음과 눈물로 만난 "애자" 영화를 개봉날 시간이 없어서 (9월24일)저녁 바쁘게 움직인 덕분에 19시 상영시간에 겨우 관람을 할 수있었다. 전국민의 첫번째 감동영화! 잘 나가던 왕년의 시절을 뒤로하고 엄마 "영희"의 잔소.. 美知이야기/내가본영화 2009.09.25
"슬픔보다 더슬픈이야기 " 영화를 본 후 오늘(3월23일) 영화 동아리의 벙개 영화관람이 있었다. 하루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약속은 하지 않았는데 마침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한 걸음에 달려가서 모처럼 선후배가 영화를 보았다.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라는 영화였다. 권상우 이보영 주연의 영화.....사실 나는 한국영화를 그다지 좋아.. 美知이야기/내가본영화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