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에서 그리고 안압지 야경에 취하여.... 경주 팸투어 남산 문화재탐방을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마치고...첨성대로 향했다. 평소 야경에 관심이 많은 탓인지 나름 삼각대를 열심히 사두고는 정작 멋진 야경촬영지를 가면서 삼각대 미지참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서글픔속에 한컷 한컷 숨을 멈추며 찍어본 첨성대와 안압지 야경..... 귀찮더라.. 기자단팸투/경주팸투어 2011.05.02
장안문[長安門]에서의야경 수원은 나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예전에는 그곳에서 공부도 했고 직장생활도 잠시 했던 그런 곳이다 . 친척 오빠네도 친척언니도 수원과 용인서 살고 있고 ㅎㅎ 지금은 가장 소중한 보물이 살고 있는 곳이다.가끔은 그 곳을 갈 수밖에 없는 나는 그 인연으로 사진찍기 취미를 시작한 이후 야밤에 야경.. 서울과경기/수원--포천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