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차이나타운가의 만다복에서먹었던 담백한 자장면이 생각나네요 차이나타운의 입새부터 눈요기로 신이나서 걸어가던 어느 즈음에 우리의 식사 장소인 [만다복]을 만났다. 평소 줄기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그다지 큰 기대는 않고 갔던 이 곳 음식점은 느낌이 참 좋았다. 코스요리의 매력인 음식을 즐길 수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 萬多福....인천광역시 .. 기자단팸투/인천팸투어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