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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canavi 3기 원주횡성문화통신원이 된 美知

美知 2010. 1. 28. 22:52

 

        

 

 

 

 

 

                  원주와 횡성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통신원이라는 이름으로 카나비활동을 하게 되고...

                  문화통신원 3기라는 이름을 달고 원주 따뚜공연장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카나비 사무실로

                  찾아갔다. 평소 도시기록프로젝트활동을 함께 하는 멤버들이 소속되어 있어 그리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앞으로 취재를 해서 홈페이지에 올려주어야 하는 지역문화전사로서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역 문화를 소개하고 싶어 지원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 기대 되기도 하고...

 

 

               카나비의 역할...

 

              (1) 원주시와 횡성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전시등 문화예술행사를 취재하여 기사 작성하는 일

 

              (2)문화유적,역사적인물, 아름다운 풍경,문화활동기, 등을 취재하여 가사 작성

 

              (3) 문화예술행사 관련한 동영상,사진 등을 촬영하여 기사 작성

 

               (4) 카나비 통신원 모임과 통신원 교육에 적극 참여

 

               (5)통신원 모임 정기모임은 3주에 한 번 오후 7시를  원칙으로 하며 변동 가능

 

              (6)자신이 속한 영역에서 문화관련 정보를 접할 때마다 공유하고 널리 알린다는 사명을 갖기

 

               (7)카나비 잡지에 대한 피드백 필수,의견제시

 

              카나비 사무실을 옮겨 보았습니다.도프팀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민영과  .. 카나비 미디어팀장인 소희

              젊은이들이 사진을 좋아하고 오로지 그곳에 빠지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지만..

              (남친도 만나야 할텐데..ㅎ)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만의 삶의 방식이 부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