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교육방송국방송제 "물들다"를 관람한 날 (9월17일)

 

 

 

 

 

 

 

 

 

 

             방송제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아주대학교교육방송국(AEBS)국원생들의 모습

                     

 

              얼마전(9월17일) 아주대학 방송제 " 물들다" 를 관람하러 갔다가 몇장면 사진을 옮겨 왔다.

              29회를 맞이한 방송제의 타이틀을 "물들다"로 설정한 아주대학교 교육방송국인 AEBS 의 정국원 학생들과

              수습국원 학생들의 열정적인 준비로 멋진 방송제를 보게 되어 감사함을 전하는 마음에 사진을 올려보았다.

 

 

 녹화 카메라를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수습국원 학생의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있었다. 가까이에 앉은 나는 이 학생을

 유심히 보았다. 앞으로 방송국 감독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다는 학생...

 

        학생들이 제작한 광고 메시지의 한장면..영화를 볼때는 자면 안된다는 메시지 같았는데 ....ㅎㅎ

        유심히 살펴보니 위의 촬영하고 있는 수습국원의 모습이다.

 

 

 

 

 

 

       분명 아마츄어임에도 어찌나 잘 하던지 방송국 아나운서 다웠다. 학창시절 방송부장을 주욱 해왔고  언제적엔 방송국과도

       인연이 있었던 나는 그 시절이 그리웠다. 이 젊은 친구들의 모습은 분명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앞으로의 인생이

       반드시 멋지게 펼쳐지리라 여겨진다. 멋진 젊은이들이여 미래를 향해 열심히 하시길......

 

 

 

 

 

 

 

 

 

           방송제가 늦게까지 진행이 되고 있어서 도중에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나오면서 어두움속에 학교를 찍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