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물관..영월문화여행스케치(6)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유리건판 궁궐 사진전                  

                  2009.4월17일~2009.6월7일....동강사진박물관 제 1.2전시실

                  입장료:1000원

 

                궁궐은 국왕과 그 가족의 거처일 뿐만 아니라 정치의 중심지로서 나라의 권위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조선왕조는 한양을 도읍지로 삼고 여러 궁궐을 지었습니다...중략

                일제강점기(1910~1945)에 일본인들이 촬영한 유리건판 사진속에는 이러한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일제는 조선의 고적,유물, 인물, 풍속 등을 퐐영하여 3만 8천여 장의 유리건판 사진들을 남겼는데 이중 800여

                장이 궁궐 관련 사진이며 비교적 이른 시기에 촬영된 것은 조선시대 궁궐의 모습을 원형 그대로 전해주지만 ...

                생략....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시대궁궐] 사진전은 강원권에서는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써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의 혼란기를 거치며 미처 살피지

                못하고 놓쳐버린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한 기록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옮겨온글

 

                 영월 군청사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동강사진박물관

 

 

 

 

                       군지역에 이렇게 커다란 박물관이 있다는 것에 우리 일행들은 감탄을 하였다.

 

 

 

 

                      많은 카메라가 진열되어있었다.

 

 

 

 

 

 

 

 

 

 

 

 

 

 

 

 

  

 

 

 

전시실 내부 들어서면서 감탄사가 연발

 

 

진열되어있는 사진들을 찍어서 올린 사진

 

 

 

 

 

 

 

 

 

 

 

 

 

 

DSLR과 디카의 세심한 설명이 너무도 마음에 꽉 차 이렇게 사진으로 옮길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