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탑과 석천우물을 가기위한 진입로
석천우물에 전해져 오고있는 범일국사이야기
석천우물
간절히 비는의미를 준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표현을 돌에
새겨넣은 모습을 볼 수있었다.
표지판은 200M라고 되어있었던것을 누가 정정한 흔적이 보였다.실제 20m거리밖에
안되는데 강릉시 담당관의 소홀한 모습을 엿볼 수있었다.조금만 세심한 주의를 한다면
그 지역의 문화유산을 아름답게 보존할 수있을텐데....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20m정도 부도탑방향으로 오르니 탑은 안보이고 화장실이(사용치않음)탑을 가려서
보이지가 않아 한참을 찾았다.이부분도 강릉시의 무관심으로 귀중한 문화유산을 소홀히
하고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없음은 아쉬움을 던져주는 부분이었다.
부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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