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내 신약수터
방아다리약수터를 가기위한 진입로
방아다리 약수터에서
약수를 커다란 물통으로 받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그저 맛을 보려는 사람은
기다려야 했고 바가지로 독밑을 긁어서 약수물을 떠서 맛을보아야했다.
신약수물보다 좀더 부드러운 탄산약수였던 기억이난다.
방아다리 약수터 (산신당)
방아다리 약수터 (용신당)
곰치국으로 유명한 식당을 찾아갔다.예전에 속초에서 먹었던 물곰탕과는 조금다른맛이었다
술한잔 마신후 속풀이로는 안성맞춤인 이음식점은 주문진에서는 알려진 곳이라한다.
주문진 건어물 시장내 자매맛집을 찾아서 곰치국을 먹는 맛은 여행중에 가장 즐거움이었다.
곰치국을 먹기위해 식당을 찾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길래 진입로도 함께 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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