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포스팅이지만 잠시 그때의 느낌을
생각하며 올립니다.
제주 제일의 절경인 중문비치를 바라보며 즐기는 감동의 글로벌 뷔페 [카오카오뷔페]
월량대표아적심,야래향 등려군의 명곡을 너무도 잘해준 라이브가수~ .....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겼던 시간이 떠오른다.
행복했던 힐링캠프였다.
이날 우리 이든네이처 전 가족들의 식사를 돕기 위해 이 뷔페 식당에선 외부 손님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정미정CEO께선 즐거운 힐링캠프를 위해 노래와 가무를 몸소 해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다.
돌아가신 엄마가 문득문득 생각난다. 미처 이 곳에는 모시고 와 보지도 못하는 아쉬움에 눈물이 글썽인다.
식사를 마친 우리는 아름다운 절경에 푹 빠져서 둘러보며 잠시 행복함을 느꼈다.
착하고 예쁜 그리고 성실한 미남이~~ 언제나 씩씩해 보이지만 연약함이 보이는 가녀린 처자~
모두가 천진난만함속에 즐거워한다...나이불문
참 좋은 식품을 내게 알려주어 너무도 감사한 언니와 함께
언제까지나 이렇게 즐겁기만 바랜다~~ 美知야~~~
너무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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