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게 젖을 물린 여인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푸른 수의를 입은 주책스런 노인과 이성을 잃은
젊은 여성은 부도덕한 인간의 한 유형으로
비쳐지고 있다.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은 젊은 여인의 아버지다.
커다란 젖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놓고 있는 여인은 노인의 딸이다.
이 노인은 푸에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였다.
"노인과 여인"은 부녀간의 사랑과 헌신과 애국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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