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문화재탐방을 마치면서...

 

 

 

 

 

 

 

                불교유적이 산 곳곳에 흔적이 남아있는데 조금 아쉽다면 산속의 다리는 조금 화려한 듯함이 .....

 

 

 

 

 

 

 

 

 

               남산의 골짜기마다 불교 유적이 어찌나 놀라왔는지....한번 가서 직접 봐야 느낄 수있는 것이다..ㅎ

 

 

               남산행을 모두 마치고 마을로 내려오니 시장기가 돌고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는 식당으로 옮기던중에

               조금은 허술한 식당의 음식이 맛있다는 것..누구나 아는 이야기~~~ 이 식당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문안을 들어서는데 정말 놀라왔다.너무도 많은 손님들이 대기중이었고 .....

 

                꽤 오랜듯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시골스런 맛있는 음식들이 한상이고 동동주 한잔이 오늘의 피곤이

                모두 날아갔다.

 

손님이 워낙에 많아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대기중이었고....우리는 예약을 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다가 나온 음식이 어찌나 맛있던지...

 

맛있게 먹고 나온 우리는 다음 일정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