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이.......뭔지는 모르겠다. 어제는 너무도 황당한 일이 있었다. 아는 언니의 타올집을 사진찍어서 만남의 즐거움 끝에 소개하는집에 올린 영신 타올집 으로 사이버전담팀이라면서 누가 신분증을 분실했는데 내가 도용을 해서 올렸다고 그곳으로 전화를 하란다 처음엔 워낙에 음악을 좋아해서 올린 음악이 혹여 저작물인가 걱정..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