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카페 다울에서 아름다운 동행 / 동목 지소영 눈물처럼 투명한 아침바람으로 매일 너를 깨우고 싶다 너에게서 어둠을 거두어 내는 말없는 빛이 되고 싶다 너를 마주하며 욕심 없는 일상의 작은 행복이고 싶다 또 하나의 벽을 안아도 거친 입김 아픔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산과 바다 높은 구름과 파도를 함께 부둥키는 .. 맛집과멋집/멋있는멋집 2009.08.11
"피노"레스토랑 늘 아끼던 동생이 나의 소개로 입사한 곳에서 첫월급을 받고 점심턱을 낸다고 하니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기분좋게 식사를 하였다. 원주시 행구동에 황골이라는 작은 마을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가이며 토속음식점이 즐비한 곳이며 이 곳에 위치한 "피노"라는 레스토랑입니다. 1층에서는 차와케.. 맛집과멋집/맛있는맛집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