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재건축마을을 당당히 예술의 마을로 변모시킨곳...동피랑마을 붉은 동백꽃과 흰 동백꽃이 통영국제음악제를 축하라도 하듯이 화알짝 핀 이곳은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가장 오래된 재개발 지역 마을을 살려보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동피랑마을입니다.(담당자님의동반해설에서) 지역의 재개발을 고민하면서 지역 총소년들도 동참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바다가 보이.. 기자단팸투/통영팸투어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