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anavi 3기 원주횡성문화통신원이 된 美知 원주와 횡성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통신원이라는 이름으로 카나비활동을 하게 되고... 문화통신원 3기라는 이름을 달고 원주 따뚜공연장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카나비 사무실로 찾아갔다. 평소 도시기록프로젝트활동을 함께 하는 멤버들이 소속되어 있어 그리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앞으로 취재를 .. 美知이야기/추억책갈피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