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을가면 벚꽃축제,문화재단지,수상아트홀,청풍떡갈비등을 만날수 있어요 그동안 나의 일만 그리고 나의 즐거움만 쫓다보니 어느새 엄마를 잊었던 것은 아닐까?.... 늘 생각은 있었지만 핑계로 시간도 못내고 그러다보니 함께 사시는 엄마인데도 대화도 자주 나누지 못한 미운 딸이 되어버렸습니다. 4월 들어서 초에 사고를 크게 내면서 오히려 더 많이 다쳐 병원에 입.퇴원 후.. 충청도여행/제천--청풍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