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사람들이 함께 하는 이곳 벽화마을에서 얻어진 부자가 된 마음 최근 벽화가 유명한 이유로 많은 동호회가 벽에 그림을 그린다. 내가 사는 원주는 부대의 외벽에 나름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많이 그려낸다. 전문가가 아닌 봉사단체가 ... 그러다보니 그림은 전체를 큰그림으로 도배를 하고 색감은 짙어서 정감이 없는 그런 벽화가 되고 형식적인 것인지.. 기자단팸투/수원팸투어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