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가, 일제당시 일본인들이 살았던 마을...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팸투어 일정따라 도보로 이동중에 일제시대 당시 일본인들이 살았다는 마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그 나라의 문화라던지 주택양식에서 느껴지는 나라마다 고유의 특색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병뚜껑으로 만든 유명한 카페가 보이는 저곳은 일본인들이 살았다는 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었습니.. 기자단팸투/인천팸투어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