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 자원봉사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 허 기 복 목사님 이곳에서 한달에 한번 이렇게 중식봉사를 나오는 자원봉사팀은 매우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다. 허기복목사님의 식사전 기도 하시는모습이다. 목사님께서는 이곳을 찾는 어르신들의 친구이며 아버지로 때로는 연인처럼 ,애기를 달래시는 모습..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