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눔들..... 얼마전 레슨받는 아이들의 연습하는 모습을 찍어 보았다. 언제나 이 아이들의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지치다가도 힘이 난다. 그래서 아직은 음악이 좋아서 때로는 쉬고 싶지만 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가장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느낀다. 피아노 선율과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이네들..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