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민속5일장...사람사는 맛이 느껴지는 곳 동해팸투어를 가는날이 장날이었다. 동해 5일장은 상당히 큰 장이라고 볼 수있다....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로 시장보는 묘미가 짭짤한 장날. 손에 가득 들고 장을 즐기는 붐비는 사람들과 사람사는 느낌을 주는 시장상인들의 어우러진 한바탕 놀이를 시작했다. 너무도 많은 곳을 보여주고.. 기자단팸투/동해팸투어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