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야유회 오늘 토요일(5월23일) 새로 시작한 직장의 동료들과 횡성 병지방이라는 골짜기로 야유회를 가졌다. 이곳 원주에서 약 40여분을 들어가니 산새좋고 물좋고 그런 재미있는 곳이있었다. 숯에 삼겹살 구워먹는 재미란 기가막힌 맛이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이곳에서 일행 한사람이 어항을 넣어두었는데 한.. 美知이야기/美知의하루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