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변을 돕는 하루 한 잔 사과당근즙 ◈
껍질째로 강판에 간 사과즙에 당근즙을 섞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둘 다 식물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장벽도
보호하고 변비에도 좋다.
사과당근즙을 복용한 다음에는 바로 누어서 양 무릎을 양팔로
껴안는 운동을 5~10분간 하면 한층 더 효과가 증대된다.
◈ 경련성 변비에는 검정깨죽 ◈
경련성 변비는 수일간 변비가 있은 다음 건조변이 나오는 것이 특성이다.
이와 같은 변비에는 장내를 축여주는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검정깨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질, 미네랄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또 위장을 축여주는 작용도 뛰어나다.
☞ 검정깨죽 만드는 방법 ☜
1. 검정깨는 살짝 볶고 물에 불려 믹서로 간다.
2. 믹서로 간 현미를 체로 걸러 1의 물에 부은 다음 강한 불로 끓인다.
3. 끓으면 약한 불로 바꾸어 20분간 둔다.
4. 식은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우엉에는 식물섬유가 풍부하여 고기나 쌀의 수십 배의 수분을
흡수하여 변통을 좋게 한다. 당근이나 샐러리 등 식물섬유가 많은
채소와 함께 먹으면 좋다.
만성 변비인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을
마신다.
기상해서 몸을 움직이면 당연히 내장의 장기도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 계속하면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위의 작용이 장과
변의가 있을 때는 참지 말고 즉시 배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결명자차는 변비의 명약으로, 또는 차로서 예로부터 전래되어 왔다.
정도 채우고 끓인다.
◈ 오래된 숙변에는 감자즙 ◈
☞ 감자즙 만드는 법 ☜
2. 바늘 부위를 잘라내고 얇게 썬다.
1. 호두, 검정깨 각각 60g을 절구로 빻아 가루로 만든다.
〈이 자료는 2009년도 ‘건강다이제스트
3월 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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