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3/22) 내가 다음블로그와 만난지 100일째 된 날이다.
카페의 운영자로 활동 하다보니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고 또 음악을
올려서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고 싶은맘에 만들었다.
블로그와의 만남은 내게 인연이란 것을 알게해주었다.
덕분에 좋은 분들과의 인연이 될 수있었고 내게는 잊을 수없는
추억의 한페이지가 이루어진 아주 값진 일이었다. 마음마저 척박해지는 저작권문제가
가끔은 스쳐가는 문제만 아니면 .... 음악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요즘은 잘 찍지는 못하지만 카메라를 항상 소지하려는 습관도 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곳을 조금이라도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도 감사하고...
그냥 이것저것 모두 감사할따름이다.
오늘 하루도 뿌듯하게 열심히 보내기 위해 하루의 문을 열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