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9월8일)딸과 함께 엄마 성묘를 마치고 모처럼 나들이를 나선다.
카메라는 일단 접어두고 가볍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로 하고
제일 먼저 구룡사로 가서 차례음식을 맛있게 먹으려 했으나 주차장까지 만차라 걸어가지 불편한
이유로 가까운곳 오원리~ 그곳은 매년 코스모스 축제가 있는 곳이었다.
이미 만개한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날리는 아름다운 곳이다.
그곳에서 여장을 풀고 우리는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가끔 코스모스와 인증샷도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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