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이하 민영의보) 보장한도 축소 한국일보에 게재된 글을 옮겨봅니다. 소비자에 의료비 부담 논란...실손형 민영의보 보장한 보험 100%~ 축소 연간 본인 부담금 최고 200만원까지 내야 "경기 침체기 고객에 떠넘기나" 우려 목소리......문준모기자 moonjim@ hk.co.kr 지난 3년간 논란을 거듭해왔던'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이하 민영의보) 보장한도.. 美知의느낌/법규와관련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