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3)문화스케치여주씨리즈 음양의 조화를 이루기위한 선조들의 건축공법의 지혜를 엿볼 수있었습니다. 위의 기둥은 바깥으로 휘고 아래 기둥은 안쪽으로 휘도록 기둥을 만들었다고 한다. 귀솟음처마 양식 서울과경기/여주--이천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