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의 앙꼬같은 후배 상윤이는 우리가 부동산 업자 인양 황량한 고달사지를 보고 있는듯...
우스개 말을 하여 우리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옆에 고달사가 있었지만 빠듯한 일정 탓에 고달사를 가보지 못한점이 내내 아쉽다
그리고 보통의 절터에 당간지주가 있는데 이곳 고달사지는 당간지주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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