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끝자락에 1박2일 봉평여행을 와서 봉평5일장도 볼수있었고, 2025효석문화제 준비가 한창이라 효석문학관도 둘러보았다.효석생가터도 인접하여 함께 볼 수있어 물레방아 시원히 돌아가는 모습도 보고, 그렇게 하루를 봉평서 보내고 휘닉스평창서 하룻밤 편하게 잘 묵었다. 벌써 담날은 오전에 해장국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귀가길이라 무척 아쉬워했다.
그래서일까 동해바다 보자는 핑계로 주문진과 양양을 거쳐 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로 귀가하기로 하고 우리는 전날 화려하게 먹고 마셨던 봉평 장금이감자탕 식당으로 발걸음을 하였다. 굳이 식당을 어디로 갈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서로 먹고 싶은 해장국을 선택해서 숙취해소도 될겸 맛나게 먹을 수있다는건 여행자로서도 시간절감에 아주 만족했다.
봉평맛집 장금이감자탕 해장국

장금이감자탕 해장국집 모든 음식은 다 맛있기로 유명한데 나는 특히 순두부해장국을 좋아하기에 먹었다.생란한개 떨어뜨려서 풀어서 먹으니 맵지않고 칼칼한 해장국맛을 느꼈다.

순두부해장국

선지해장국


콩나물해장국

콩나물해장국은 무조건 생란을 한개 톡 떨어뜨려서 먹어줘야 맛있다는건 누구나 아는사실

내장탕해장국

장금이감자탕 식당은 모든메뉴에 식당에서 나가는 반찬은 모두 셑팅해주신다.

해장국식사를 하면서 아쉬움에 사이드메뉴를 주문했다. 닭발구이는 가끔 먹었보았지만 닭발볶음과 돼지껍데기볶음은 처음 접해본 음식인데 부드럽고 보기보다 맵지않아 손이 절로 가다보니 어느새 그릇을 비웠다는건 나의 음식패턴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돼지껍데기볶음인데 거의 찜처럼 부드럽고 구운맛이 덜하여 먹는데 부담이 없었다.해장국은 보통은 숙취해소를 원하거나 무언가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고싶어서 먹는 음식인데 사이드메뉴는 다시금 술한잔을 부르게하는 얄미운맛의 음식이었다.덕분에 맥주한잔 마셨다는.....

돼지껍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시기에도 기름기 쪽 빠지고 부드러워서 술술 잘 드실것같다.

장금이감자탕 사장님과 친구분들이 모처럼 회식이 있는날이라고 하시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한컷 옮겨보았다.

봉평맛집 장금이감자탕 해장국맛집 해물뼈찜맛집
테이크아웃주문가능/ 배달주문가능
전화:033-333-2401 직통:010-9262-1933
네비주소: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