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여만에 봉평여행길에 나서면서 역시 여행길은 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살짝 느껴지는 초가을의 느낌이 기분은 마냥 좋은날이었다.1박2일의 여행은 짧지만 그래도 꽉찬 여정이 가능했고 뭐니뭐니해도 여행에서는 먹거리를 빼놀수없는건 당연한거다.
숙소인 휘닉스평창에 짐을 풀어놓고 잠시 쉼을 한 후에 편한 복장으로 환복후 걸어서 휘닉스평창 바로 인접해 있는 봉평맛집 장금이감자탕 식당으로 걸어갔다 도보로 3분정도이니 얼마나 가까운지~ 좋다.
우리는 네명이서 감자탕과 함께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갈증을 해소를 시작으로 식사를 잘 마치고 당연 부족하니까 워낙 우리가 잘 먹기에 해물뼈찜으로 주문하여 한자리에서 2차를 시작하였다.

해물뼈찜은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감자탕은 식사로 해물뼈찜은 회식이나 조촐한 술자리나 친구와의 회포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있는 요리라 인기가 많다고 하셨다. 그럴만도하지~ 아삭한 콩나물과 푸짐한 해물들이 가득했고 거기에살이 듬뿍 붙어있는 커다란 뼈가 들어있어 푸짐히 먹을 수있는 요리였다.

봉평맛집 장금이감자탕 식당에서 2차로 주문한 해물뼈찜은 양이 많으므로 이것저것 먹고싶다면 장금이감자탕 중, 해물뼈찜 중을 주문하면 4인이 푸짐하게 골고루 먹을 수있다.술안주로는 최고~~

감자탕을 꽤나 많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왜그리도 손이 자주 가는지 다이어트한다고 체중관리하던 최근은 잊은채 열심히 먹었다. 돌아와서 체중을 재어보니 깜놀....체중 변화가 그다지 없다는것은 뭐지~~?불과 0.3kg 정도 늘었을뿐...신기하다 결국은 살찌는 음식은 아닌가보다

남들은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고 하는데 그게 맞지만 나는 언젠가부터 내추럴스타일이 되어서인지 있는그대로를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사진은 뭐~ 그냥 보이는대로 찍는다. ㅎ 그래도 예쁘게 찍어야지~~~


시원한 맥주는 역시 갈증해소에 최고다.거기에 해물안주는 금상첨화라는걸 다들 알고있겠지~


해물요리인 해물뼈찜을 거의 다 먹어갈때쯤 밥을 비벼먹는건 당연한 국룰....김가루가 많이 들어간건가? 생각했었는데 역시 비벼보니 그 정도는 들어가줘야 모양이 나는거였다. 살짝 눌어붙은 누룽지도 긁어먹는 재미도 있었다

보통은 그냥 비빔밥으로 먹는데 우리는 계란 노른자를 얹어서 비벼먹으로 맛이있네~


가족이 함께 식당을 내방할때면 어른들은 감자탕으로 식사가 가능하지만 어린이들은 감자탕을 못먹을때 계란말이를 주문해서 함께 맛있는식사를 할수있다.


장금이감자탕 반찬류는 메인과는 변함없이 모든 반찬은 똑같이 셑팅을 해주신다. 그점도 참 마음에 들었다.

식당안에는 봉평을 가면 만날 수있는 정겨움 가득하고 깔끔히 정돈 되어있다.

봉평은 메밀의고장 메밀꽃이 유명한 곳인만큼 큼직한 메밀밭 그림이 있어 식당안의 분위기가 아주 좋다.

지나는 길에 메뉴를 확인하고 주차하고 들어갈 수있게 식당밖에 커다란 메뉴판도 부착되어있다.

해물뼈찜 감자탕 해장국전문점 장금이감자탕휘닉스점
주소: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04
전화:033-333-2401 (직통:010-9262-1933)
휘닉스평창
예전에는 기회가 될때마다 휘닉스cc로 달려와서 라운딩도 하곤했는데 요즘은 자주 못다니고있어 많이 아쉽지만 이렇게 여행으로 위로를 해주니 그나마 다행이다.

유독 파아란 하늘이 반겨주는 봉평에서의 여정은 멋진 추억으로 기억되겠지~~
